후하후하 힘들다. 진행 중인 2월 런닝을 올려 볼까 한다. 이게 중요한가 싶지만 그래도 나중의 기록이 될 지 모르니.. 개열받는다. 아이패드 밧데리가 없어서 사진이 동기화 안되고 있다. 그래서 나중에 수정하기로 한다. 이따 집에가는 버스 안에서 올리기로 해본다. 충전시켜놨더니 알아서 동기화가 되었군. 참 기특한 녀석이야. 글을 마저 작성해 본다. zone4. 코호흡 런닝 이라고 들어나 봤나..? 몰라 하여튼 나는 런닝 뛸때 코호흡을 하는데, 마지막 1키로는 편한 호흡을 가져갔고, 나머지 10키로는 코호흡으로 런닝을 뛴다. 코호흡 하는 이유는 구강호흡을 하다보면 입이 말라 잔기침이 많이 나오기 때문.. 사실 별 생각 없이 코호흡이 폐활량에 더 도움이 된다 길래 따라해봄 런닝 코스는 한강대교 남단(노들역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