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소리인지 나도 몰라. 쓸 데 없는 소리를 적어 본다. 유투브에서 나오는 노래는 홍콩이 반환 되기 전, 영국령이 었을 때의 세기말 감성에 어울리는 노래가 흘러 나온다. 미성숙한 나란 존재. 얼만큼 시간이 흘러야 성장했다고 말 할 수 있을 까. 쉽지 않은 연 말. 나도 잘 모르겠다. 몽골의 드넓은 초원위의 말들이, 양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갑자기 웬 몽골사진? 나도 모르겠다. ) 카테고리 없음 202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