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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인지 나도 몰라.

휘청 2022. 11. 27. 22:18

쓸 데 없는 소리를 적어 본다.
유투브에서 나오는 노래는 홍콩이 반환 되기 전, 영국령이 었을 때의 세기말 감성에 어울리는 노래가 흘러 나온다.
미성숙한 나란 존재. 얼만큼 시간이 흘러야 성장했다고 말 할 수 있을 까.
쉽지 않은 연 말. 나도 잘 모르겠다.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 나의 가장 최근 해외여행인 몽골에서

몽골의 드넓은 초원위의 말들이, 양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갑자기 웬 몽골사진? 나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