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폭풍과 같았던 지난 3개월이 어떻게 흘러 갔는지도 모를 만큼, 바뻤는데 오랜만에 소개해드릴 곡은 Michael Buble - Quando Quando Quando. 제목은 다들 이곡으로 Jazz입문 하시죠? 라고 했는데, 저 뿐 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마이클부블레의 곡으로 Jazz입문하시는 만큼, 저 역시도 이곡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내면의 Jazz 피가 끓어 올랐는데요. 사실 정통 Jazz라기 보다는 대중적인 느낌의 성향이 강한 가수이기도 합니당. 출근길, 퇴근길, 주말 저녁, 언제 들어도 좋은 곡이에요. +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소개되어 대중에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2015년도에 한국에 한 번 내한 한 적이 있었는데 오픈과 동시에 매진 될만큼의 인기가 있었죠(사실 대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