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청입니다. 오늘 준비한 곡은 너무나도 섹쉬~하고 농염한 곡인 Temptation을 준비해봤다. (갑자기 말투가 하이텐션에서 뚝 떨어짐) Jazz와 POP를 넘나드는 캐나다 가수인 Diana Krall. 목소리랑 제목이랑 진짜 너무 찰떡인 곡 중 한 곡! (다시 텐션 살아남)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사실 다이애나 크롤은 버클리음대를 장학금을 받고 졸업할 정도로 음악 분야에 있어서 상당한 수재였는데요, 이의 영향은 음악교사인 아버지로 부터 자연스럽게 물려받은게 아닐까 싶어요. 태어나서 부터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접했고, 그 중 재즈로 두각을 나타낸게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이들이 크롤의 곡들로 Jazz 입문을 많이들 하죠! 뛰어난 외모와, 매력적인 음색, 그리고 악기를 연주하는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