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 이노래, 하면서 미국의 밤거리와 차가운 도시 속, 뜨거운 청춘들.. 파티 문화.. 그리고 다운타운의 펍이 생각나는 곡(아무거나 주워들은거 다 쓰기) 입니다. 아마 다들 들으면 아?! 이노래가 이거였어? 라고 하실 곡이에요. 영국의 만능 엔터테이너 Estelle은 사실 가수이자, 배우, 성우입니다. American boy로 그래미어워드 수상까지 받았으며, 늙지않는 Kanye west가 피쳐링을 해, 더욱 더 완벽한 곡이 탄생했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최근의 가수활동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메리칸보이말고 코리안보이도 불러주지) 다시 부활하는 싸이월드 많은 이들의 미니홈피 속 BGM으로서, 저 역시 도토리를 차곡차곡 모아 배경음악으로 설정 해 놨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들으면 상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