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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윌 헌팅 1

뭔가 2022년을 보내면서 제목을 거창하게 써야 할 것 같은 느낌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서 어이 없어 하는 중) 오늘은 무언가 위로가 되는 하루였다. 2022년의 마지막, 노량진에서 보내고 있다. 뭐 정확히 따지자면 노량진은 아니지만 말야, 무언가 노래를 포스팅 할까 일기아닌 일기를 쓸까 하다가 그냥 일상을 적어보기로 한다. 시간은 참으로 빠르게 흐른다. 어느 덧, 서울에 올라온지도 1년하고 한 달이 흘렀다. 오늘은 나를 지도해주시는 교수님과 점심을 같이 먹었다. 오늘 해주신 말씀 중 하나를 적어본다. "시험이 다가올 수록 차분해질 수 있다면, 이긴 시험이다" 어렵지만 맞는말이다. 합격과 더 가까워 질수록 멀어진다는 말이 있다. "시험을 준비함에 있어서, 최종 목표는 시험장에서 후회가 없는게 최고다" 그래, 저번에도 해주셨던 말씀 중 하나가, 시험이 끝나면 항상 아쉬..

느려도 괜찮다.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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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사진과 올드팝, 그리고 일상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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