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나를 위한.. 공부자극짤. 너무나도 유명한 KBS 다큐멘터리 3일(사법연수원) 편. 진짜 현대판 평범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초창기 브이로그 및 거의 현대예술에 가까웠던 다큐멘터리 3일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 “신은 때론 인간의 지혜를 초월한 섭리로 당신의 먼 앞날을 걱정해주는 법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명언 중 하나이다. 임진왜란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반대 세력으로서 왜란 후 히데요시의 세력을 꺾고 일본의 새로운 통치자가 되었으며, 에도 막부의 시작과 시대를 연 인물. 그의 유언 중 일부를 발췌 해 본다. "먼저 떠남과 뒤에 남겨지는건 결국 같은 것. 함께 가지 못함을 이별이라 여기네." (先にゆき 跡に残るも 同じ事 つれて行ぬを 別とぞ思ふ) (갑자기 감성버튼on) 그래, 뚜껑을 열기 전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