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해왔던 것들을 믿기.
지난 과정의 성실함이 증명되는 시간이니 너무 떨지 말고, 늘 하던대로 하고 오기.
불안해하지 말고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오기.
마지막 정리하면서 봐야 할 것.
헌법 : ‘22년, ’23년 최신판례 및 중요결정 키워드
형사법 : 최신판례 및 조문, 수사준칙, 통비법
경찰학 : 주요법령 및 행정법 자료 읽기.
시험 원칙 세우기.
100문제를 먼저 풀기. 과목에 얽매이지 않기, 안 읽히면 빨리 넘어가기.
처음보는 지문과, 모르는 지문은 반드시 나온다.
처음보는 지문 원칙을 져버리고 흔들리지 말기.
40문제 중 15문제가 어려워도 과감하게 넘기기.
모르는 문제는 별표를 치더라도, 일단 가답안 세워 놓고 넘어가기. (박스형 문제는 헷갈리는 지문에 별치기, 나머지는 확실하게 오엑스 표시하기)
-> 가답안 세워놓은 답에 정말 확실한 답 아니면 바꾸지 말기.
예상 시간 : 형사법 37분 헌법 18분(두 과목 합쳐서 55분 안쪽으로 마무리) 경찰학 25분 = 80분 잡기. 남은 10분은 별표쳤던 문제들 다시 돌아와서 접근하기.
박스형 문제는 기본 선지형 문제와 동일한 시간과 동일한 풀이방식으로 접근.
실행의 착수 문제와, 경합범의 문제의 점수는 같다. 꼭 잊지 말기.
헌법 : 모르면 1, 4번 경합시 1번으로 찍기, case문제는 4번, 헷갈리거나 모르면 4번
형사법 : 원칙 없음 그냥 풀기. 내가 푸는 게 답임 (모르면 가답안 세우고 빠르게 넘어가기, 돌아와서 볼 시간은 충분하다.)
경찰학 : 아예 모르거나 헷갈리면 1번 밀기. 생판 처음보는 숫자가 나왔을 때는 숫자가 답일 확률 높음.
나는 할 수 있다.(내가아니면 누가하나)